“여장 크로스드레서 프로파간다”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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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로파간다는 매월 마지막 주에 신주쿠에서 개최하는 일본 최대의 여장 이벤트입니다. 여기에서는 마음대로 성별은 상관 없이 입고 싶은 옷을 입고서 자유롭게 될 수가 있는 곳입니다. 이런 컬처 이벤트는 세계적으로도 일본 특유한 것 같습니다. 그 이유는 남자와 여자의 체격 차이가 별로 없고, 일본 사람들의 관용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. 일본의 여장 컬처는 세계적으로도 유일하게 진화된 문화인 것 같습니다.

“여장/크로스드레스 컬처”란?

 제 일본의 여장 문화를 한마디로 표현하기는 쉽지 않습니다. 왜냐하면 “여장”이라고 해도 그 중에는 다양한 취향이나 정체성이 있기 때문입니다. 큰 의미로 말을 한다면 “태어난 성별은 상관 없이 자유롭게 개인의 스타일로 즐기는 사람들”이란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. 그녀들의 생활 스타일은 다양합니다. 일상에는 남자로서 살고 가끔 여장을 즐기는사람, 그리고 여자랑 많이 다르지 않은 생활을 보내는 사람도 있습나다. 더불어 연애 대상도 다양합니다. 여장을 하면서 여자를 사랑하는 사람도 있고, 여장을 할 때만에는 남자를 사랑하는 사람도 있습니다. 그리고 크로스드레서끼리 연애를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. 여장 문화 속에 있는 사람들은 이런 환경에서 아주 자유주의이고 관용한 생각을 가지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.

미래의 여장/크로스드레스 컬처

 장 컬처는 앞으로 어디로 향하는지… 그건 “여장 컬처의 소멸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. 마이너리티인 사람들이 마이너리티라고 불리지 않은 환경이 그들에게 가장 살아가기 쉬운 환경이기 때문입니다. 이건 모든 “마이너리티”들에게 말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. 자유롭게 모든 것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이 많은 마이너리티들을 구할 것 같습니다. 저희는 이런 여장 컬처를 소멸하게 만들고서, 모든 마이너리티들을 해방 될 기회가 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.

프로파간다 주재자 사츠키

 츠키가 주재자로서 프로파간다를 이끌고 있습니다. 그녀는 2013년에 태국에서 개최한 트랜스우먼의 세계 대회 [Miss International Queen 2013」에 도전하고 4등을 했습니다. 모델이나 연예 활동도 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을 받고 있고, 요즘엔 대만, 중국 등 동아시아까지도 그녀의 이름이 알게 됐습니다. 그녀의 정체성은 여자도 남자도 트랜스우먼도 크로스드레서도 아니고 「그냥 좋아하는 옷을 입고, 좋아하는 화장을 하는 뿐이다」 고 한다. 그런 사츠키에는 뭔가 “마이너리티는 멋지다”고 느껴지게 하는 게 있는 것 같습니다. 그녀의 활약을 기대하면서, 앞으로 많은 진화를 하는 프로파간다에게도 기대해도 될 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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